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닷새 전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북서부 몽갈라주 당국자는 지난 4일 밤 콩고강에서 발생한 침몰 사고에서 전날까지 51명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또 아직 69명가량이 실종된 것으로 이 당국자는 추정했다.
사고 생존자는 39명이 확인됐다.
다만 정확한 승객 명단이 없는 탓에 실종자 수는 탑승 가능 인원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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