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2일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5% 오른 7만3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6.28% 상승한 11만8천5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주가는 반도체 업황 부진 전망에 최근 부진했으나, 전 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7.80%)이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급등한 사실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내년 상반기까지의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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