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K-배터리' 미국 생산설비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2025년까지 미국 내에 11개의 대규모 배터리 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배터리 기업과 배터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 등 실적을 정리한 자료를 12일 공개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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