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다시 0.25%포인트(p) 올리면서 작년 8월 이후 5개월 사이 기준금리가 0.5%에서 1.25%로 0.75%포인트나 뛰었다.
한은에 따르면 0.75%포인트 인상에 따른 대출자 1인당 이자 부담 증가액은 48만3천원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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