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는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는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