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8만1천85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2%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한 외국인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방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1만5천5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9천489명), 필리핀(9천363명), 인도네시아(4천550명), 러시아(3천38명), 베트남(2천318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으로 나간 우리 국민은 14만7천434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7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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