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BC카드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 글로벌 결제 브랜드 비자(Visa)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달 4일 싱가포르의 크립토닷텀 본사에서 열린 3사의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라파엘 멜로 크립토닷컴 최고재무책임자(CFO),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 강동순 Visa 코리아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BC카드와 Visa의 결제 처리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고, 크립토닷컴과 협업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3사는 또, 크립토닷컴에 특화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출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로 고객과 가맹점에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경험과 유익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코리아 사장은 "BC카드 그리고 Visa와의 협업으로 한국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웹(Web) 3.0'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