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 대출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난 18일 '비대면 금융지원 강화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단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전자 보증 시스템, 비대면 보증 시스템 구축·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시스템 작업을 마무리한 뒤 테스트 절차를 거쳐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서호성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며 개인사업자들의 편리한 대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100% 비대면 대출 상품 출시를 준비하게 됐다"며 "개인사업자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상품을 구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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