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신약 개발 기업 고바이오랩[348150]은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바이오파크는 코스닥에 상장한 여러 바이오 벤처들이 모여 활발히 교류하는 바이오벤처 콤플렉스다.
고바이오랩은 연구소 이전으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개발 제품군)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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