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방부가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라 핵심 요직인 일부 실장급 인사들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2일 "신임 장관이 전날 실장 5명으로부터 일괄 사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국방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국방개혁실장은 곧 사표가 수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사복지실장과 전략자원관리실장은 아직 수리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장관이 바뀌면 실장 전원이 사표를 제출하는 관례가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부 임기 중에라도 새 장관이 취임하면 실장급 인사들이 대체로 교체돼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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