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입력 2022-05-13 08:00   수정 2022-05-13 08:07

[월드&포토] 이란서 열린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인산인해'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 몰려…한국 대사도 스타 대접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그랜드 무쌀라'에서 열린 이란 국제 북페어 행사장 2층. 유독 한 곳에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주이란 한국대사관이 준비한 '한국 부스'입니다.
이날 한국 부스에는 K-팝 인기 영향으로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란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스위스, 인도, 중국, 이집트, 멕시코 등 30개국 부스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단연 한국 부스였습니다.
한국 부스 바로 옆에 위치한 멕시코 부스는 한산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윤강현 주이란 대사 주변에는 함께 기념촬영을 하려는 인파가 몰려 K-팝 스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대사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도서 180권을 지원받아 이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미니 한글 강좌', '한국어 퀴즈' 등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도서전 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외 1천700여 개 출판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윤 대사는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런 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