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개인정보보호 검색 기능 통해 사생활 정보 기만적 수집"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21 02:32  

"구글, 개인정보보호 검색 기능 통해 사생활 정보 기만적 수집"

"구글, 개인정보보호 검색 기능 통해 사생활 정보 기만적 수집"

美 텍사스주, 사생활침해 소송 제기…구글 "부정확한 주장" 반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는 구글이 개인정보 보호 검색 기능인 '프라이빗 브라우징'을 통해 사생활 정보를 기만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텍사스주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상대로 이러한 내용의 사생활 침해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주 법무부는 구글이 '프라이빗 브라우징'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의료 기록과 정치적인 신념, 성적 지향성 등을 나타내는 웹사이트 검색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 텍사스·인디애나·워싱턴주와 워싱턴DC는 구글이 사용자 위치 정보를 수집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텍사스주는 이번에 '프라이빗 브라우징' 기능에 대한 소송을 추가했다.

구글은 텍사스주 제소에 대해 "우리의 검색 설정 기능에 대한 부정확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