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이노텍[011070]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14 전면 카메라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2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36만2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자신문은 전날 애플이 아이폰14 전면 카메라에 LG이노텍 제품을 처음 탑재하기로 최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LG이노텍은 후면 고사양 카메라 위주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해왔다.
노근창 현대차증권[001500] 연구원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다.
노 연구원은 "아이폰은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처분 소득 감소의 영향을 덜 받는다"며 "리오프닝 및 여행 수요에 맞춰 카메라 해상도를 높이는 것은 고해상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싶은 소비자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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