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이달 미국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네브래스카 등 3개 주에 신규 매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 브린 모어에 위치한 '해버포드점'은 이미 문을 열었다.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다운타운에 위치한 '뉴헤이븐점'과 네브래스카주 1호 매장인 '오마하점'은 내주 개소한다.
이번에 3개 지점이 추가되면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은 20개주 77곳으로 늘어난다.
CJ푸드빌은 연말까지 지점을 추가로 열어 22개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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