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는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부름 서비스' 지역에 경북 김천, 세종 조치원 등 11곳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 지역에는 충북 청주 오송읍, 전남 순천, 전북 군산, 경남 사천 등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등 대도시 위주로 부름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전국에서 KTX 역 등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쏘카 고객의 이동 수요가 다양해진 데 따른 조치다.
고객은 쏘카 앱의 '여기로 부르기' 기능을 통해 공유 차량을 본인 근처나 이동 출발 장소로 불러 이용할 수 있다.
문정웅 쏘카 사업성장팀장은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이동 수요를 가진 고객들이 부름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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