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투어 2년만에 재개한 SKT ICT 체험관 '티움'

입력 2022-06-19 09:00  

현장투어 2년만에 재개한 SKT ICT 체험관 '티움'
코로나19 탓 제한적으로 운영하다 거리두기 해제로 재개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을 다시 열고 현장 투어를 재개했다.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탓에 티움을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조치로 약 2년 만에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기자는 현장 투어 재개에 맞춰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 1층에 있는 티움을 방문했다.
30년 후 도시의 모습을 미리 엿보는 이 투어는 미래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 탑승을 시작으로 지구의 위기를 모니터링하는 우주관제센터와 해저 도시 방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런 과정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초고속 통신, 초정밀 위치정보시스템(GPS), 자율주행, 3D 프린팅, 햅틱 전송 장치를 활용한 원격 수술,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반적인 투어 내용은 2017년 재정비된 프로그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홀로그램 회의 체험은 안내원의 간단한 설명으로 대체하는 등 투어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약 50분 정도로 단축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가상현실(VR) 등 체험 기기 옆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SKT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5월 4일 티움을 재개관했다"며 "현장 투어를 재개하면서 프로그램 내용과 시간도 효율화했다"고 설명했다.
티움은 SKT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설립한 1천370㎡(약 414평) 규모의 체험관으로, 2008년 9월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180여 개국에서 16만여 명이 찾았다.
특히 방문객 가운데 약 4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면서 2013년 CNN이 선정한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13개 명소'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기도 했다.
관람 신청은 티움 홈페이지(https://tum.sktelecom.com)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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