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0일 다시 한번 하늘을 바라보며 바로 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0일 다시 한번 하늘을 바라보며 바로 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