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투명우산 구입비 약 7천만원을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 행사는 전날 서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등에 투명우산을 배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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