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허가 동향을 담은 '2021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의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문판 의약품 허가보고서는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과 다국적 기업 등 국제적 수요에 대응하고 해외에 국내 의약품 허가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영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허가 동향을 담은 '2021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의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문판 의약품 허가보고서는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과 다국적 기업 등 국제적 수요에 대응하고 해외에 국내 의약품 허가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영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