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6일 전력수요가 이미 지난해 연중 최고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력수요는 9만1천453MW(메가와트)로 잠정 집계됐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6일 전력수요가 이미 지난해 연중 최고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전력수요는 9만1천453MW(메가와트)로 잠정 집계됐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