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호텔업계 '보양 간편식' 선보여

입력 2022-07-09 08:00   수정 2022-07-11 07:53

초복 앞두고 호텔업계 '보양 간편식'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정간편식(HMR) 상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다양한 보양식을 간편식 형태로 내놨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가정간편식으로 '조선호텔 삼계탕'을 출시했다. 국내산 닭과 찹쌀, 녹두 등을 넣어 제조했다.
1인분으로 포장돼 있으며, 끓는 물에 중탕으로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선물용 밀키트 '토종 한방 삼계탕'을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칠갑산 토종닭을 사용했으며 흑삼과 전복 등도 넣었다.
밀키트는 해동한 닭과 국물용 재료 등을 조리법 순서에 따라 넣고 끓이면 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도 가정간편식 '워커힐 전복 삼계탕'을 선보였다. 국내산 닭과 전복, 수삼, 찹쌀, 밤, 녹두, 은행, 대추 등의 재료로 조리했다.



간편식 외에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투고(To-Go) 상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로스트 치킨과 시그니처 수제맥주로 구성된 '치맥 세트'를 8월 31일까지 투고 상품으로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도 보양식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기존 고메박스 상품에다 데리야끼 장어구이, 수삼 갈비찜, 보양 전복 해산물 볶음, 문어 세비체 등의 보양식 메뉴를 더한 것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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