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66
(0.09
0.00%)
코스닥
948.99
(27.38
2.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바이든 사우디 방문했지만…OPEC+, 되레 증산 속도 낮춰(종합)

입력 2022-08-03 22:55  

바이든 사우디 방문했지만…OPEC+, 되레 증산 속도 낮춰(종합)
9월 하루 10만 배럴 증산…7ㆍ8월 증산량의 15% 수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고공행진 하는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기까지 했지만 'OPEC 플러스'(OPEC+)는 되레 증산 속도를 크게 낮췄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3일(현지시간) 정례 회의 후 낸 성명에서 9월 원유 증산량을 하루 10만 배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7ㆍ8월 증산량(하루 64만8천 배럴)의 15%에 불과한 양이다.
이날 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회의에 앞서 OPEC+ 장관급 감시위원회(JMMC)는 경기 침체 우려 등을 이유로 하루 10만 배럴 증산을 권고했다.
OPEC+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어진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서방의 추가 증산 요구에도 완만한 증산 속도를 유지해왔다.
다음 정례 회의는 9월 5일로 예정됐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