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부국증권[001270]은 여신금융업 자회사 부국캐피탈의 주식 1천800만주를 900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부국증권의 부국캐피탈 지분율은 100%가 된다. 부국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수익원 발굴 및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끝)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부국증권[001270]은 여신금융업 자회사 부국캐피탈의 주식 1천800만주를 900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부국증권의 부국캐피탈 지분율은 100%가 된다. 부국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수익원 발굴 및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