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유'를 운영하는 모두의클래스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클래스는 2019년 클래스유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 300%를 기록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회사 측은 주관사와 시장 환경과 상장 절차 등을 고려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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