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 예금 잔액은 25일 현재 718조8천970억원으로 7월 말보다 6조4천479억원 늘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올해 약 8개월간 불어난 정기 예·적금 규모는 67조6천442억원(690조366억원→757조6천80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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