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국내 반도체 업계 최초로 소프트웨어(SW) 테스트 분야 국제공인 역량평가 모델인 'TMMi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TMMi(Test Maturity Model integration)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조직의 성숙도를 평가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분야 공식 심사 모델이다.
TMMi는 테스트 역량에 따라 최고 5레벨까지 수여된다.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획득한 3레벨이 최고 단계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시스템 결함 검출률 20%를 향상하고, 시스템 장애로 인한 기회비용을 연간 약 74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TMMi 4·5레벨 인증 획득을 위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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