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구 충돌 코스의 소행성에 우주선을 충돌시켜 궤도를 바꾸는 인류 최초의 소행성 방어 실험을 위해 발사된 미국 우주선이 27일(이하 한국시간) 10개월여의 비행 끝에 지구에서 약 1천10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목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와 정확히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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