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LIG넥스원[079550]은 함정의 생존력·전투력 극대화를 위해 방위사업청 국책 과제로 추진되는 '함정용전자전장비-Ⅱ 체계(탐색·개발·통합)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함정에 탑재된 전자전장비의 노후화와 성능 부족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형구축함(KDDX) 등 최신 함정까지 탑재할 수 있는 새로운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는 목적이다.
전장 환경에서 위협 전파신호를 탐지·추적·분석하고, 적의 레이다·통신 등을 마비시켜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지원하는 무기 체계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6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6천100억원이다.
LIG넥스원은 "40년간 함정용 전자전 장비를 개발해오고 있다"며 "항공·지상 전자전 체계에서 전자정보·통신정보 신호에 대한 탐지·재밍(방해신호) 장비의 개발, 양산, 전력화 등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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