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3%, 전년 동월보다 7.4% 각각 올랐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13일 나오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나온 11월 도매 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소식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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