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의 문제점을 개선해 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정규시장 개장 2시간 30분 전인 오후 9시부터 거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투자 접근성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 현지법인과 협업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장기 분산투자라는 소수점 거래 서비스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국내 주식 거래 고객도 별도 계좌개설 없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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