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403550]는 롯데하이마트[071840]와 탄소배출 절감·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전기자동차 충전기 판매·설치 업체 중앙제어 주식회사도 참여했다.
쏘카는 하이마트 매장 내 유휴 주차면을 쏘카존으로 운영하고 모두의주차장은 유휴 주차면 공유 운영을 추진한다.
중앙제어는 하이마트 매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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