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전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관리를 위한 '생물안전 연구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연구실 약 50곳에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생명체다. 과기정통부는 이외에도 'LMO 세이프티 기자단', 공모전 등 이해를 돕기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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