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는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대한 제재와 견제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백악관은 연방정부 전 기관에 30일 내 정부에서 발급한 휴대전화에서 틱톡을 삭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 지역 국가도 틱톡을 이미 금지했거나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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