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3일 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47.0으로 집계됐다. 전년(44.6)에 비해서는 2.4포인트(p) 올랐지만 여전히 50을 하회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서울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3.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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