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선양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17일 구금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를 영사 면담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날 오전 영사가 손준호 선수를 면담했다"며 "손 선수는 면담에서 인권 침해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총영사관은 "손 선수의 인권 보장 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사 조력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수사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조력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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