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30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의 A2K프로젝트 성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3만5천원으로 올렸다.
류은애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공개할 A2K 프로젝트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미국 등 주류 음악시장에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풀이 다양해져 데뷔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증가했다"며 "한명의 아티스트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실적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2K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와 협업해 미국과 캐나다 등 영어권 중심으로 활동할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프로젝트이다.
그는 또 "스트레이 키즈의 직전 앨범 흥행과 트와이스 월드투어의 호실적이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JYP엔터테인먼트의 영업이익이 앞으로 3년간 14.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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