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스틴베스트는 AI를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판 측정 모델 '서스틴 레피'(SUSTIN REPi)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스틴 레피는 인공지능 언어모델 '버트'(BERT)를 활용해 매일 수천건의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 기업의 ESG 평판 이벤트 발생 여부와 그 수준을 평가한다. 이용자들은 레피를 통해 기업별 산업재해· 환경사고·횡령 등 부정적인 사건뿐 아니라 탄소중립 선언 등의 긍정적 사건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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