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전시와 함께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대전 지역 바이오 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현장 애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강원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이다.
참여 기업들은 인재와 투자 확보의 어려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관련 규제 명확화 등을 건의했다.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법무법인 율촌 등 지원 기관 전문가들도 행사에 참석해 최근 글로벌 시장 동향, 수출·인증 관련 지원 사업, 기술 이전 전략 등 정보를 제공했다.
산업부는 "바이오 카라반 행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지속 발굴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 기관,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지역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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