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우동 기내식'을 사전 주문한 승객에게 프리미엄 수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우동 기내식을 구매한 승객은 인천공항 출발 당일 에어서울 프리미엄 카운터에서 우선 수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잔여 좌석 중 선호하는 좌석(민트존 제외)을 배정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에어서울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우동 기내식'을 사전 주문한 승객에게 프리미엄 수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우동 기내식을 구매한 승객은 인천공항 출발 당일 에어서울 프리미엄 카운터에서 우선 수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잔여 좌석 중 선호하는 좌석(민트존 제외)을 배정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