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미국을 필두로 유럽, 일본, 중국 등이 배터리 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서며 국가 간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오벌SK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의 첨단기술차량제조(ATVM) 프로그램에 따라 92억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정책자금 차입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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