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8.73
(47.02
0.96%)
코스닥
935.45
(40.92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박진 '한중소통' 강조에 "양국 발전궤도 복귀 노력해야"

입력 2023-06-26 16:36  

중국, 박진 '한중소통' 강조에 "양국 발전궤도 복귀 노력해야"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은 26일 한중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는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발언에 "한국이 중국과 함께 양국관계가 건전한 발전의 궤도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박 장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발전시킨다는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이웃이며 서로에게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강조한 뒤 "건전하고 안정적인 중한관계의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측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데, 현재 중한 관계는 몇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그러면서 최근 한중관계를 냉각시킨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에 박 장관이 '외교관으로서 본분에 어긋난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주재국 각계 인사와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교류하는 것은 외교관의 직책"이라며 "정상적인 교류가 과장된 화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진 장관은 25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한중관계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 정부의 입장은 중국과 척지고 지낼 이유가 없고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상호 존중과 호혜, 공동 이익에 기반해 성숙하고 건강한 한중 관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