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들어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한국을 앞서고 있다.
일본 내각부는 올해 2분기(4∼6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계절조정치)이 전 분기보다 1.5%(속보치)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2분기 한국의 GDP 성장률(0.6%)과 비교하면 2배를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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