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반격으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자지구는 세계 최대의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다. 감옥이나 다름없이 봉쇄되고 고립돼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AFP=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반격으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자지구는 세계 최대의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다. 감옥이나 다름없이 봉쇄되고 고립돼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bjb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