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일본 상반기 출생아 4.1%↓ 35만명…"올해 70만명 전후 가능성"

입력 2023-11-07 20:32  

일본 상반기 출생아 4.1%↓ 35만명…"올해 70만명 전후 가능성"
혼인 건수도 7.6% 감소한 23만8천건…사망자는 2.5% 증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감소한 35만2천240명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8월 상반기 출생아 속보치가 37만1천52명이라고 밝혔으나, 이번에는 신생아 가운데 외국인을 제외하면서 2만 명가량 줄었다.
상반기 혼인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7.6% 줄어든 23만8천626건이었으며, 사망자는 2.5% 증가한 78만6천347명이었다.
교도통신은 출산율 감소와 관련해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증가하고, 혼인 연령이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며 "저출산 경향이 지속된다면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70만 명 전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지난해 일본의 출생아 수는 77만747명으로 18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연간 출생아 수가 80만 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었다.
제2차 베이비붐 시기였던 1973년에 태어난 아기가 209만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년 만에 출생아 수가 약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일본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동수당 확대,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