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12개사 부실채권 1천억원 우리F&I에 매각

입력 2023-12-05 17:23   수정 2023-12-05 20:54

저축은행 12개사 부실채권 1천억원 우리F&I에 매각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저축은행 12개사가 1천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NPL)을 매각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12개 저축은행의 1천억원 규모 부실채권을 우리금융F&I에 이달 중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매각가율은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보다 약 30% 높은 수준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캠코에 한정돼있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한 만큼 지속적인 공동매각으로 업계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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