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글로벌 AI포럼 개최…AI 비서 'AI핀' 시연도

입력 2023-12-08 13:51  

SK네트웍스, 글로벌 AI포럼 개최…AI 비서 'AI핀' 시연도
'AI웨이브 2023' 주최…글로벌 기술 스타트업 I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SK네트웍스[001740]가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가운데 킨드레드벤처스 주관의 AI 포럼 'AI 웨이브 2023'을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및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화형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물리 기반 AI 스타트업 '아워원' 등 글로벌 기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됐다.
또 킨드레드벤처스와 SK네트웍스가 투자하고 있는 AI 기반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휴메인의 'AI 핀' 영상 시연이 있었다.
휴메인의 공동 창업자인 임란 초드리가 독점 AI와 오픈 소스 AI 모델들을 접목한 손목시계 화면 크기의 AI 핀을 구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바닥을 AI 핀 근처에 갖다 대면 AI 핀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통해 화면이 구동된다. 이밖에 음성과 터치로 전화·문자 사용, AI 기술을 적용한 이메일 요약, 영어와 스페인어 대화 실시간 번역, 음식 인식 시 칼로리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선보였다.
SK네트웍스는 "AI 핀의 경우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개인 통신기기로서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휴메인은 내년 초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SK네트웍스는 AI 분야 파트너십 및 투자와 연계해 사업형 투자회사로 변화하는 중이다.
미국 투자 법인 하이코캐피탈을 통해 2020년부터 하이퍼 스케일(초대규모) 데이터 센터 펀드를 비롯해 AI 기반 디바이스 스타트업 휴메인, 트랙터 무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반도', 스마트팜 스타트업 '소스.ag'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인 엔코아를 인수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은 "AI가 산업 전반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당 기술을 사업에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이끌고, 신규 성장 엔진 발굴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wis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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