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003540]은 기존 여의도 영업부, 광화문 센터, 사당 WM센터, 신촌 WM센터를 일원화해 서울 영등포구 ABL타워에 여의도 금융센터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서울 3대 도심권역인 여의도에서 법인자산과 초고액 자산가 등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사업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자산관리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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