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하는 ETN(상장지수증권)을 신규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한투 일본종합상사TOP5 ETN(Q570100)'은 이토추상사, 미쓰비시상사, 미쓰이물산, 마루베니상사, 스미토모상사 등 일본 증시 5대 종합상사의 가격 변동을 1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매 분기 조정을 통해 종목별 비중을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 상품은 엔/원 환율의 변동이 지표가치에 반영되는 환노출형 상품이며, 연간 제비용은 0.8%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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