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증권[001750]은 자사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직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사내 강연프로그램 '콤마타임'이 10회를 맞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10회차 콤마타임에는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는 김형주 대리가 강연자로 나서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콤마타임은 스포츠, 쇼핑, 건축, 트로트,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선착순 20명 모집인 청중으로는 임재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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