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미국 럭셔리 패션 더로우가 국내에 공식 판매된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더로우는 오는 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다.
공식 수입 및 유통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더로우는 미국의 배우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2006년 출시한 브랜드다.
블랙핑크 제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들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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